Ji won's Daily Life
My whole life story
2월 16, 2008
2.16 (토)
-면담-
파트장 면담함. 내 생각(타팀/FI)을 전달함.
첨부터 왜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냐며 약간의 질책 받음.
공감함. 앞으로 솔직하게 말해야겠다고 생각함.
-결론-
팀장에게 보고할지를 고민해보고 답변준다 함.
posted by Jiwon Ahn @
10:05 오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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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won Ah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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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 Yang City, Kyoungki province, South Kor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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