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i won's Daily Life
My whole life story
8월 02, 2006
8/1
술에 취해 숨소리조차 차가워졌을때
어둠속에서 귓속에 속삭이는 그대
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 속에서 미소와
그대란 작은 날개를 가졌으니.
8/1
posted by Jiwon Ahn @
1:16 오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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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won Ah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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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 Yang City, Kyoungki province, South Kor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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