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i won's Daily Life
My whole life story
5월 22, 2006
그냥
기억 속엔 남아있지만
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그 기억도 바래져가고
어느 날 문득,
근래 얼마동안
그 사람을 머릿 속에서 떠올린 적이 없구나
라고 생각된다면
점점 잊혀지고 있는 거겠지.
나만을 사랑하고,
나도 그 사람만을 사랑하는
그런 사람을 빨리 만났으면 좋겠다.
posted by Jiwon Ahn @
1:51 오전
1 comments
1 Comments:
At
12:37 오후
,
Jiwon Ahn
said...
힘들지 않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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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won Ahn
위치:
An Yang City, Kyoungki province, South Kor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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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들지 않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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