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01, 2006

설 연휴

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설 연휴가 오늘로서 끝났다. 6일간의 연휴.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. 6일동안 쉰다... 라며 나른해진 몸을 퇴근버스에 누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지나가버렸다. 연휴 기간동안 뭘 했는지 생각해보니,

영화관람(왕의남자,몽상가들)
펀드가입
스켈링(더불어 많은 충치가 있다는 사실또한 발견, 치과는 왜 보험이 안되는걸까?)
이발
피부마사지
일본작가 xxx미유키가 쓴 '이유'라는 소설을 읽었군

음 이게 다네. 아 맞다, 월요일엔 사무실 당직을 나갔었군.

그외에 각종 자질구레한 사건들.

1 Comments:

At 7:21 오후, Blogger Jiwon Ahn said...

어떤마사지말인가? -_-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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