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 06, 2007

오랜만에 음악을 들었다.

역량평가 인터뷰를 마치니 5시. 조군과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와 모처럼 음악을 들었다. 음악을 찾기 귀찮아서 싸이에 등록한 음악 네 곡을 들었다.

No Surprise (Radodhead)


1979 (Smashing Pumpkins)




Don't change your plan (Ben Folds Five)



Losing my religion (R.E.M.)


음악을 들으니 행복하다.

게다가 주문한 로마인이야기 15권이 배달되었다. 기대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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