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20, 2008

관심사항

1. 새로운 곳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기대/두려움
- 과연 그 곳이 내 적성에 맞는 곳일까?
- 지금보다는 얼마나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을까? (성과급?)

2. 청구서를 봄,, 반성을 함
- 신용카드 결재 청구서
- 핸드폰 결재 청구서
쩝,, 용돈가지곤 안되겠네.. 돈 많이 벌어야겠다..

3. 보다 근본적인 고민.. 내 적성에 맞는 곳은 어디일까?
- 후배가 교직원에 합격함.. 무척 부러움.. 나도 망고땅이 체질인데..

4. 글을 잘쓰고 싶은 맘 간절.. 내가 좋아하는 메이져리그, 음악, 영화 등등에 대해 논리적이면서 잼나는 글을 쓰고 싶은데.. 아쉬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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